6월 26일 오늘 출시된 '실버 앤 블러드: 레퀴엠'은 플레이어들을 불멸과 비극이 공존하는 어두운 판타지 세계로 초대합니다.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 가능한 이 고딕 RPG는 뱀파이어 성소, 초현실적인 꿈의 경계, 우뚝 솟은 성채 등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로 시각적인 감동을 선사하며, 피를 통해 기억을 전달하는 독특한 능력을 가진 불멸의 피본(Bloodborn)에 대한 심오한 이야기를 펼쳐냅니다.달빛에 비친 운명의 이야기1353년 미넥서스 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