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는 전 세계 1500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JRPG, 의 새 업데이트를 선보였습니다. 적어도 제 생각에는, 이 게임이 JRPG 황금기의 향수를 자아내는 매력을 지니고 있기에 놀랄 일도 아니죠.
최신 버전 3.10.70에서는 미토스 「죄와 강철의 그림자」의 장대한 결말이 펼쳐집니다. 이를 통해 미토스 주인공 센야의 어나더 스타일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. 미토스 스토리를 진행하면 사이드킥으로 쿠라마루도 얻을 수 있습니다. "제트 태크티션" 시온의 어나더 스타일 또한 등장할 예정입니다.
메인 스토리를 통해 5성 캐릭터를 제공하는 이전 캠페인을 놓쳤다면, 해당 캠페인이 다시 찾아온다는 소식에 기쁠 겁니다. 최대 7명의 5성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.

미토스 「죄와 강철의 그림자」 최종장을 시작하기만 해도 50 크로노스 스톤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. 새로 추가된 캐릭터들의 성능이 궁금하시다면, 저희의 티어 리스트를 참고해 보세요. '썸 가이'라는 이름의 NPC도 만나볼 수 있는데, 이런 것들이 호기심을 자아내지 않는다면 대체 무엇이 그렇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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